문화여행
정재영의 디지털아트,'안산꿈의교회'에서 두번째 나눔 순회전
창조문화예술
2013. 10. 16. 10:13
디지털 아티스트 정재영의 디지털 회화 나눔 순회전이 2013. 10월 1일~11월10일까지 안산 꿈의교회에서 전시되고 있다.
나눔
순회전 수익금의 일부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전해진다.
▲디지털 아티스트 정재영의 디지털 회화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장면 © 스타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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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
조금이라도 웃음을 찾아줄 수 있도록 하는것이 전시 목적이며 1년간의 교회 순회전을 사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.
▲디지털 아티스트 정재영의 디지털 회화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장면 © 스타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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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아트
작가 정재영은 사진 작가이기도 하다.
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그림을 아날로그 기법과 적절히 믹스하여 그림과 같은 창조적인
새로운 작품을 만든다.
▲관람객이 디지털 아티스트 정재영의 디지털 회화를 보고 소감을 쓰고있다. © 스타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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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작품을
보게 되면 디지털회화의 새로움을 보게될것이다.
교회 전시 특성을 고려해 작가는 스타일이 모두 다른 아홉점의 디지털 성화 작품도
선보이고 있다.
▲디지털 아티스트 정재영의 디지털 회화 많은 관람객이 관람하고 있다. © 스타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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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하는
교회마다 성도들을 대상으로 사진 강좌도 실시한다.
수원 광교 꿈의교회에서 첫번째 순회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사진 강좌 또한
성공적이었다.
현재는 본당 안산의 꿈의교회에서 두번째 순회전을 갖고 있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.
▲ 디지털 아티스트 정재영의 디지털 회화를 관람객이 사진에 담고있다. © 스타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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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은
상시 전시되어 있지만 절전 차원에서 평일에는 전시장의 조명을 꺼 놓는다.
관람을 하기 위해 관람인이 수시로 전시장 조명을 점등 및 소등할
수 있다.
▲디지털 아티스트 디지털회화 정재영 작가 © 스타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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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
오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작가와의 만남을 가질 수 있으며 얘기도 나눌 수 있다. 물론 작가와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.
디지털
회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정재영 작가의 안산 꿈의교회 나눔 전시회에 문화나눔 가을 여행으로 한번쯤 꼭 가보시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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